결론부터 말하면, 저는 종목을 20개 넘게 들고 있을 때가 아니라 4~5개로 줄이고 나서야 시장의 흐름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주식을 시작했을 땐 뭐가 오를지 모르니 일단 다 담고 보자는 심리였습니다.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이 글은 그 시행착오 끝에 정리한 세 가지, 종목 줄이기와 나눠 팔기, 그리고 주식에서 복리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제 경험담입니다.많이 담을수록 아무것도 모르게 된다20종목 넘게 들고 있던 시절에는 어느 종목 하나도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공시가 나와도 눈치채지 못했고, 실적 발표가 있어도 그게 어느 종목 얘기인지 헷갈릴 정도였습니다. 그게 문제였습니다."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은 맞습니다. 다만 기관이나 펀드가 하는 분산은 종목끼리 얼마나 같이 움직이는지(상관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