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양도세 2

미국주식 기초, 30% 올랐는데 환율로 손해 본 이유

32만 2,000원에 산 주식이 30% 올랐는데, 손에 쥔 돈은 30만 원이었습니다. 230달러짜리 미국 주식을 환율 1,400원에 샀다가 주가는 300달러가 됐지만 환율이 1,000원까지 내려갔다고 해보면 이런 계산이 나옵니다. 제가 미국 주식을 처음 시작했을 때 실제로 비슷한 일을 겪었습니다. 주가는 분명 올랐는데 환율이 반대로 움직여 원화로는 손해였습니다. 미국 주식은 주가 하나가 아니라 환율, 거래시간, 세금을 함께 들고 가야 하는 투자였습니다.미국 주식은 달러를 함께 사는 일미국 주식을 산다는 건 달러 자산을 산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수익은 주가 변화와 환율 변화를 곱한 결과입니다. 환율이 수익률을 얼마나 흔드는지는 올해 여름이 잘 보여줬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7월 2일 1,555.8원에..

카테고리 없음 2026.10.16

나스닥100 투자 제가 한 실수 4가지,반토막 나고 배운 것

솔직히 처음엔 저도 나스닥100을 그냥 "기술주 묶음"이라고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직접 투자해보고 손실도 겪어보면서, 이게 단순히 종목을 고르는 문제가 아니라는 걸 몸으로 배웠습니다. 2천만 원을 넣고 30년이 지나면 3억 5천만 원이 된다는 계산(연평균 10% 수익을 가정한 숫자입니다), 듣기엔 쉬운데 실제로 버티는 건 전혀 다른 얘기였거든요.그래서 이 글은 제가 나스닥100에 투자하면서 실제로 저지른 실수 네 가지를 순서대로 정리한 기록입니다.실수 1. 그냥 기술주 묶음인 줄 알았다나스닥이 기술주랑 동의어처럼 쓰이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파고들어 보니 꽤 흥미로운 역사가 있었습니다.미국에는 크게 두 개의 거래소가 있습니다. NYSE(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NASDAQ)입니다. NYSE가 ..

카테고리 없음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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